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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설턴트 코너맨의 블로그
데이터는 왜 가격표가 없는가- 가격보다 중요한 문제 정의
‘데이터 얼마에요?’ 다양한 데이터를 설명하고 나면 현장에서 받는 질문입니다. 고객 입장에서는 물어보는 게 당연합니다. 뭔가 사려고 할 때 당연히 파악해야 하는 정보니까요. 하지만 데이터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이 질문에 답변하기가 참 어렵습니다. 가격을 말 못하는 저를 보면 누군가는 수상해 하기도 합니다. 떳떳하지 못한 게 있는게 아닐까 하는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. 속시원하게 말하면 되지 왜그럴까요? 당연하게도 의도(?) 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. 데이터 가격을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형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.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고, 가격도 편차가 큽니다. 데이터를 식재료라고 비유한다면, 그 데이터(식재료)로 만들어 내는 분석결과 혹은 서비스는 완성된 요리라..
Data & Statistics/데이터 거래산업 관련
2025. 9. 5. 16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