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2025/06 (2)
컨설턴트 코너맨의 블로그
‘그기 돈이 됩니까?’ 몇 년 전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의 등장인물인 진양철 회장의 대사입니다. 워낙 명대사라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의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. 그렇다면 혹시 이 대사가 어떤 장면에서 나왔는지 기억이 나실까요? 정확한 장면은 아래와 같습니다. 진양철 : 영화, 그게 돈이 됩니까?진윤기 : 돈보다 더 가치가 있는...진양철 : 순양에는 도움이 됩니까?진윤기 : 아버지.진양철 : 돈도 안 되고 순양에 도움도 안 되고. 와 니가 내 아들이고? 손님 나간다. 소금 뿌리라이. 잔칫날 맞네. 동냥하는 걸베이들 천지다. 극중에서 진양철 회장은 1970~1990년대에 맨손으로 국내 1위 기업인 순양을 일궈낸 사람인데요. 그가 성공적으로 경영한 순양의 주요 분야는 섬유, 중공업, 전자 등이 있습니다...
데이터는 왜 회계상 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가?데이터는 너무나 중요하지만 현재 회계 기준 하에서는 데이터가 재무제표에 무형자산으로 표시되지 않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. 국제회계기준(IFRS)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(K-IFRS)은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무형자산을 엄격히 정의하는데, 대부분의 데이터는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. IFRS에서 무형자산은 “식별 가능하고(non-monetary), 물리적 실체가 없는 자원”으로, 개별적으로 거래되거나 법적 권리에 의해 식별 가능해야 합니다. 또한 무형자산으로 인식하려면 해당 자원이 미래 경제적 효익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고,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.이러한 기준을 데이터에 적용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. 기업이 내부적으로 수집..